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 총 394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67/395 페이지)

•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
  • 지난 6월 27일 미국 하원에서 기존 “해양쓰레기 법(The Marine Debris Act)”를 수정한 “An Act to re...
  • ... 이 법은 개정 법률에서 “Save Our Seas Act of 2018”로 명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약칭해서 S0S Act“로 불리고 있다. 하원을 통과한 이 법은 상원과...
  • 2018-08-08 / 조회수 1686
•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
  • 미 하원이 올 7월 NOAA의 해양쓰레기 프로그램(Marine Debris Program)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
  • ... 이 같은 미 하원의 조치에 대해, 환경 단체인 Ocean Conservancy는 “증가하는 해양쓰레기의 지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소 부족하지만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 했습...
  • 2018-08-08 / 조회수 1454
•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
  • 7월 일본을 강타한 호우로 많은 쓰레기와 목재가 서부 지역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본 서부 5개 기초지자에서 이번에 수거한 양은 5,115 ...
  • ... 이번 호우로 인해 밀려든 쓰레기로 이 지역의 다수의 어업 회사가 쓰레기 수거 등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코베의 7개 어항에서도 해양쓰레기가 발견되었는데, 호우로 인한 쓰레기로 판단됩니다. 이번 호우로 가스와 화학 공장에서 ...
  • 2018-08-08 / 조회수 678
•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
  • The Ocean Cleanup foundation가 추진하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의 플라스틱 쓰레기 정화 프로젝...
  • ... 이 같은 논의 과정에서 영국 ‘국제 해양쓰레기 연구단(International Marine Litter Research Unit)의 Richard Thompson 말에 주목할 필...
  • 2018-08-08 / 조회수 1234
•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
  • 2020 이후 HSFO의 가격변화
  • ... 2020년 이전에 스크러버를 장착하는 선박은 2,000 척에서 3,500척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세계 선박 9만 척 중 스크러버를 장착하는 선박의 비중이 너무 낮기 때문에 HSFO의 가격이 정상적으로 (원유가에 연동되는 방식으로)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
  • 2018-08-07 / 조회수 2231
•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
  • 중국 외교부, 아세안과 남중국해에서 행동규범 제정을 위한 협상의 기초가 될 ‘단일 초안 문서’에 합의한 사실 공식 확인
  • ... 중국 외교부가 지난 8월 2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중국 간 연례 각료회의(The annual ASEAN-China ministerial meeting)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 2018-08-07 / 조회수 1330
•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
  •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남중국해에서 행동규범 제정을 위한 협상의 기초가 될 ‘단일 초안 문서’에 합...
  • ... 지난 8월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중국 간 연례 각료회의(The annual ASEAN-China ministerial meeting)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
  • 2018-08-07 / 조회수 1082
•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
  • 버려진 어구, 전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46% 차지
  • ... 최근 해양 플라스틱 양을 줄이는 방법으로 빨대를 쓰지 않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빨대를 줄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버려진 낚시 도구이다. 오션클린업(해양플라스틱 수거 기술 개발단체)은 “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지대”의 플...
  • 2018-08-02 / 조회수 2687
•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
  • 트럼프 행정부의 자연재해대응계획
  • ... 지난 3월 18일 발표된 FEMA의 자연재해 대응 2018~22 전략 계획은 기후 변화나 해수면 상승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 심지어 "기후"라는 단어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에, 막연하게 "자연 재해의 증가하는 위험", &#...
  • 2018-08-01 / 조회수 1312
•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
  •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자연재해
  • ... 대자연은 무자비 할 수 있다. 걸프만의 허리케인에서부터 트레일러를 날리는 토네이도, 캘리포니아의 지진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치명적인 자연재해를 겪었다. 미국에 큰 피해를 입힌 최악의 자연재해 5건을 소개했다. 1. 1900년의 거대한 갤버스턴 폭풍: 140마일의 바람과...
  • 2018-07-31 / 조회수 1634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