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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7-10-30 17:57:25/ 조회수 714
- ▪ 프린스루퍼트항 혼잡 감소
- ▪ 프린스루퍼트항 혼잡 감소
- 프린스루퍼트항은 부두확장 건설을 비록하여 컨테이너 화물의 급격한 증가, 유해물질 유출과 노동절로 인한 2일 간의 휴업 등으로 인해 항만혼잡이 가중됨
- 주요 기항 선사인 코스코쉬핑과 머스크라인이 기항지를 밴쿠버항으로 변경한 가운데, 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는 DP World는 10월 말까지 혼잡을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힘
- 컨테이너 대기 시간이 보통 2.5일인 것에 반해 7일까지 증가한 상황이며, 두 선사가 임시로 기항지를 변경한 만큼 11월까지는 혼잡이 복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https://www.joc.com/port-news/international-ports/port-prince-rupert/prince-rupert-port-congestion-ebbing_201709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