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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7-10-30 17:54:45/ 조회수 835
- ▪ 머스크 라인, 코스코쉬핑에 이어 프린스루퍼트항 기항지 변경
- ▪ 머스크 라인, 코스코쉬핑에 이어 프린스루퍼트항 기항지 변경
- 프린스루퍼트항의 컨테이너의 반출에 1주일이 걸리게 되자 프린스루퍼트항에 기항하는 주요선사인 코스코쉬핑과 머스크라인은 기항지를 밴쿠버로 변경함
- 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는 DP World가 2억 달러를 투자한 프린스루퍼트항의 Fairview Container Terminal 시설확충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나, 아직 육상시설 및 터미널 온-도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국영철도(CN Rail)의 시설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화물반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음
- 두 선사는 아시아~프린스루퍼트항 서비스를 4주간 일시적으로 밴쿠버항으로 전환할 예정임
https://www.joc.com/port-news/international-ports/port-prince-rupert/maersk-joins-cosco-diverting-cargo-away-prince-rupert-congestion_20170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