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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7-06-26 16:35:00/ 조회수 926
    • ❍’17년 5월 정기해운선사의 운항정시율이 전반적으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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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 5월 정기해운선사의 운항정시율이 전반적으로 향상
      - ’17년 5월 정기해운선사들의 운항스케쥴 정시율이 지난 4월에 비해 4.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음(58.6%->63.3%)
      - 구간별로는 대서양 서비스(북미-유럽) 노선에서 이전 대비 21% 가량 정시율이 향상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운항정시율을 보인 구간은 북미~오세아니아구간으로 5월 정시운항률은 94.4%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
      - 반면 아시아~아프리카, 아시아~중동 노선의 운항정시율은 각각 전월대비 6.5%, 0.9%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
      - 지역별로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운항정시율이 가장 높았으며(85.6%), 아프리카지역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46.3%)
      - 선사별 운항정시율은 MCC(78.1%), CCNI(74.7), Safmarine(71.7%), ANL Containerline(68.5%), CMA CGM(68.2%)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NYK(12.4%), OOCL(12.3%), Hapag-Lloyd(10.2%) 등이 4~5월 기간동안 운항정시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음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3301/carrier-reliability-up-in-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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