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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7-05-11 11:29:03/ 조회수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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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BC주 항만, 미국발/미국향 물동량 유치를 위한 항만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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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BC주 항만, 미국발/미국향 물동량 유치를 위한 항만확장 중
- BC주에 위치한 밴쿠버항과 프린스루퍼트항은 미국 서안 항만에서 처리되는 물동량을 끌어오기 위해 항만 확장 및 효율성 제고 중임
- 프린스루퍼트항은 1단계 개장 시점인 ’07년 10월부터 캐나다 국영철도를 통해 시카고, 멤피스, 뉴올리언스로 직접 향하는 인터모달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2/3정도는 미국발/미국향 물동량임(기사 상의 2017년 10월은 오타인 것으로 보임)
· 주3회 아시아발 서비스가 개설되어 있으며, 8월에 제2컨테이너부두를 개장하여 하역능력이 130만TEU로 향상될 예정임
· 25열 컨테이너 크레인 3기를 도입하고 있으며, 새로 건설되는 컨테이너부두에는 온도크 철도가 설치될 예정임
- 밴쿠버항은 ’13년까지 22.9%의 미국발/미국향 물동량을 처리했으며, 아시아발 미국향 컨테이너 물동량의 4.4%를 처리함
· 미 중서부 시장에서 미국 서안에 위치한 항만에 비해 컨테이너당 3~400달러의 가격 우위를 가지고 있음
· ’20년대 중반에 새로운 터미널 개장을 계획하고 있음
http://www.joc.com/port-news/international-ports/port-metro-vancouver/british-columbia-ports-look-build-their-pricing-advantage_20170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