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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2-28 20:48:44/ 조회수 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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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테르담항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해 “SmartPort” 연구소를 설립, 효율성 및 품질 제고, 지속가능성 분야 등 45개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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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테르담항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해 “SmartPort” 연구소를 설립, 효율성 및 품질 제고, 지속가능성 분야 등 45개 프로젝트 진행
○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부두 유지보수 시스템과 트럭 플래투닝과 같은 15개는 현재 로테르담항에 실현
○ “Quay Walls of the Future“ 프로젝트는 부두의 상태와 노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혁신적인 예측 유지보수 시스템으로 보다 효율적인 유지보수와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의사결정 시스템임
○ 트럭 플래투닝은 도로 인프라의 확장은 제한적인 반면 컨테이너의 도로 운송은 증가함으로싸 발생할 수 있는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교통 안정성 제고 및 연료 절감, CO2 감축이 가능
○ SmartPort의 전무이사에 따르면 로테르담항의 실질적인 자동화에도 불구하고 고용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자동화 등 스마트항만 구축이 전통적인 일자리는 없애지만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반면, 노동조합은 완전자동화 터미널 개발로 6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언급
http://emag.nauticexpo.com/rotterdam-one-of-todays-smartest-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