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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2-28 18:07:32/ 조회수 1178
    • <글로벌 항만운영사 DP World는 Oracle과 공동으로 지능형 물류공급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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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항만운영사 DP World는 Oracle과 공동으로 지능형 물류공급 시스템 개발>
      DP World는 오라클(Oracle)의 인공지능(AI),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IoT(Internet of Things) 등의 기술을 블록체인과 함께 활용해 지능형 물류 공급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본 시스템은 Oracle Cloud Application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만, 배후단지, 산업단지, 자유무역지대 등 글로벌 물류 공급망 전체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관리가 가능하다. DP World 최고경영자(CEO) 술탄 아메드 빈 슐라엠(Sultan Ahmed Bin Sulayem)은 “오라클과의 협력 관계 체결 주요 목적은 지능형 물류 공급 시스템 개발을 통한 글로벌 연결성 제고, 비용 절감, 모든 이해 관계자의 가치 창출 등이다. 최신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두바이는 디지털화된 글로벌 혁신 물류 거점지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라클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Oracle Business Applications) 부사장 아룬 케하(Arun Khehar)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한 물류 공급망의 디지털화를 이루겠다는 DP World의 전략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DP World의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차세대 글로벌 항만·물류 공급 시스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dp_world_plans_ai_iot_and_blockchain_future_with_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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