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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8-03-15 14:27:23/ 조회수 1206
- 독일 선박관리 기업인 버나드슐테(Bernhard Schulte)가 LNG 벙커링 사업에 진출한다.
- 버나드슐테는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한 7천500㎥급 LNG벙커링선 1척을 올 9월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버나드슐테는 2018년 초에 LNG 선박 전문 선박관리업체인 프로나브(PRONAV)를 인수하며 LNG 관련 선박관리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버나드슐테는 해운분야의 환경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LNG 추진선박 등과 관련된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http://www.lngworldshipping.com/news/view,bernhard-schulte-shipmanagement-a-strategy-for-growth_510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