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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3-24 08:53:18/ 조회수 2076
    • 운항 선박의 전력공급을 위한 육상발전설비(AMP)를 개발하는 앤트워프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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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워프항(Antwerp of Port)은 운항 선박을 위한 육상발전설비(AMP)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보다 환경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앤트워프 항만당국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민간항만공동체의 대표자인 Alfaport-VOKA와 Techelec, Schneider Electric, ABB, Siemens 및 Actemium과 함께 cold ironing installations이라는 기굴완성을 위해 기술파트너로 계약을 체결했음.
      AMP는 항만에 계류된 선박이 엔진을 끄고 전기그리드로부터 전력을 끌어와 NOx, CO2 및 미세먼지의 배출을 줄이고, 지역의 대기 질 향상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예상. 앤트워프항만은 함부르크-르아브르(Hamburg-Le Havre)항만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증했음.
      "Barges는 현재 앤트워프항만 지역에서 육상전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선대는 올해 초부터 육상전력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라고 자크반데르미렌(Jacques Vandermeiren)씨는 말했음.
      "그러나 현재에는 여전히 항해용 선박을 위한 시설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육상전력이 우리 항만 플랫폼을 위해 계획된 지속 가능성 이행에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향후 수년 동안 전략적 우선순위로서 육상 발전의 개발을 치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결론지었음.
      Alfaport-VOKA md Stephan Vanfraechem씨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음. "민간항만 부문의 플랫폼으로서 터미널 운영자, 선주 및 선박 대리점을 동원하여 육상전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습니다." 그는 육상전력시설을 갖춘 선박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항만에서의 사용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체인의 다양한 링크에서 여전히 운영, 기술 및 경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Vanfraechem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 문제를 토의하고 해결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롤아웃(roll out) 할 수 있다“고 강조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port-of-antwerp-to-build-onshore-power-facilities-for-seagoing-vesse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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