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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8-03-28 10:12:19/ 조회수 1472
    • [해양치유, 해양바이오기술과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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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바이오기술은 치료 인자로도 사용되는데, 탈라소테라피로 알려진 해수, 해조 등의 치료 요법을 통해 인체 내 독성을 분해하고 피부의 PH 균형을 조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스피룰리나, 남조류, 아스코필름 노도솜 (Ascophyllum Nodosum) 등은 다이어트 보조제, 강장제, 회복제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Global Marine Biotechnology Market 2018-2022’ 에 따르면 해양바이오 시장의 연평균 증가율이 7.15%로 전망된다.

      https://opinioninvestor.com/marine-biotechnology-market-to-grow-at-a-cagr-of-7-15-during-the-period-2018-2022/2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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