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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3-28 09:32:43/ 조회수 872
    • [일본 수산청, 수산가공업자 대상으로 동일본 대지진 복구상황에 대한 설문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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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청은 수산가공기업을 대상으로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상황을 파악하여 수산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기현의 5개 현(県) 수산가공기업 814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회수율은 25%(202개 기업)이었다.

      설문대상 수산가공기업 중 생산능력(시설의 복구상황)이 80% 이상 회복한 기업은 60%이며, 매출이 80% 이상 회복한 기업은 45%로서 생산능력의 회복에 비해 매출의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자본금 1천만 엔 이하 기업의 매출 회복이 더딘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들 5개 현의 수산가공기업은 동일본 대지진 복구과정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로서 유능한 인력 확보(29%)가 가장 많았다. 각 현별로는 아오모리현에서는 가공원료 확보, 이와테 및 이바라기현에서는 인재 확보, 후쿠시마 및 이바라기현에서는 판로 확보와 뜬소문 피해가 가장 많았다.

      http://www.jfa.maff.go.jp/j/press/kakou/180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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