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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3-29 07:33:37/ 조회수 1176
    • 영국정부, 미래의 해운산업을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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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정부는 해운산업의 미래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 팀을 구성했으며, 자율운항선박 및 디지털 항만과 같은 신기술 개발에 있어 국가의 역할을 담당하는 싱크탱크(Think Tank)를 설립.
      이러한 구상은 교통부장관인 Christ Grayling씨는 5월 16일에 끝나는 Maritime 2050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미래 지향적 전략에 대한 발표와 함께 발표되었음. "우리는 세계를 선도하는 해운국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를 원하며, 해운분야의 전문가들과 보다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과 협력함으로써 우리가 이 중요한 분야에 모든 기회를 열어 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Grayling 씨는 말했음. "해운 2050은 이 핵심 분야의 미래에 대한 야심찬 비전을 세우는 한 세대의 기회이며, 저는 해운에 의존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하도록 장려합니다.“
      전문가위원회는 Hew McNeal, RenewableUK의 최고 경영자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Tyne항만의 Lucy Armstrong, Lloyd 's Register의 Tom Boardley, Maritime UK의 David Dingle, Shell International Trading and Shipping의 Dr. Grahaeme Henderson, Sarah 케니의 BMT, IMarEST의 David Loosley 박사, Citigroup의 Michael Parker, Lloyds Market Association의 Neil Roberts, Clarkson Research의 Martin Stopford 교수와 Cass Business School의 Costas Grammenos 교수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uk-government-sets-up-think-tank-on-future-of-mariti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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