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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3-31 01:07:18/ 조회수 1486
- Hapag-Lloyd, 2020년 저유황 연료규제 대응계획 수립
- 독일 해운회사인 하프그로이드(Hapag-Lloyd)는 2020년부터 시행될 보다 엄격한 선적연료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3개월에서 6개월 내에 세부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Rolf Habben Jansen의 CEO인 Rolf Habben Jansen은 밝힘
국제해사기구(IMO)는 심각한 오염을 일으키는 연료유에 포함된 황 함량 규제를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2020년 3월부터 황 함량 0.5%이상의 연료유는 운송이 금지될 것이라고 언급함
Habben Jansen은 투자자와 분석가의 말에 따르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3가지 옵션, 즉 고가의 저유황유 연료장치를 통하여 생산된 저유황 기름, 스크러버(scrubber) 또는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이라는 옵션이 있다고 밝힘
문제는 복잡하지만 유황 제거를 위한 스크러버 설치는 회사가 선호하는 옵션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IMO는 2020년 저 유황 연료유 요건과 고 유황 해상연료 운송금지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힘
그는 또한 Hapag-Lloyd가 2017 년에 주당 0.57 유로의 놀라운 성과를 발표 한 후에 정기적 인 배당금을 지불할 입장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함. (Vera Eckert, Victoria Bryan 편집
http://gcaptain.com/hapag-lloyd-to-have-plan-for-2020-low-sulphur-fuel-regulation-later-in-201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Gcaptain+%28gCaptain.com%29&goal=0_f50174ef03-259c8f7293-169940757&mc_cid=259c8f7293&mc_eid=0d16777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