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8-04-09 16:55:16/ 조회수 1194
- 해양쓰레기로 만든 운동화, 2017년에 백만 켤레이상 팔렸다.
- 독일의 스포츠 의류 업체인 아디다스(Adidas)는 2017년에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운동화를 백만 켤레이상을 팔았다. 아디다스는 해양환경 보호단체인 “Parley for the ocean”와 함께 전세계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쓰레기로 만든 한정한 운동화를 공개한바 있다.
https://www.geek.com/tech/adidas-sold-1-million-pairs-of-ocean-plastic-shoes-in-2017-173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