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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8-04-21 15:10:00/ 조회수 1264
    • 러시아 연어 양식 기업, 생산량 2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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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의 최대 양식기업 러시안 아쿠아컬쳐(Russian Aquaculture)는 2017년 생산량 기준 전년 대비 약 2배의 생산량 기록해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했다.

      바렌츠 해의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 기업은 2016년 대비 94% 증가한 10,222톤을 생산했다. 영업이익은 178.5RUB/kg(한화 3,120원/kg)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해 글로벌 기업 수준에 달한다.

      2017년 노르웨이의 스몰트 양식장 2기를 인수하여 수직통합적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시도했으며, 신규 양식시설의 구매를 위해 4억 7천만 RUB를 할당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바렌츠 해의 5곳에 신규 양식면허를 발급 받아 더 큰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러시안 아쿠아컬쳐는 연어와 송어 양식을 위한 43개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의 잠재적 생산량은 5만 톤에 달한다.

      출처 : https://thefishsite.com/articles/russian-firm-doubles-salmon-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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