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4-25 13:31:01/ 조회수 1115
    • [오키나와 주변해역에 대한 외국어선 집중단속 실시]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일본 수산청은 오키나와 주변해역에서 참치 성어기인 4월부터 7월말까지 일본 어업인이 안전조업을 할 수 있도록 대만-일본 민간어업약정의 적용수역과 사키시마(先島) 주변해역에 어업지도선과 항공기를 집중 배치하여 외국어선의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오키나와 주변해역에서의 일본과 대만의 어업관계는 2013년 4월에 서명한 ‘일본-대만 민간어업약정’에 근거하여 2014년 1월에 ‘일본-대만 어업약정 적용수역에서의 조업규칙’이 합의되었다. 이에 따라 매년 일본-대만 민간어업약정에 근거한 어업위원회에서 조업규칙의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금년에는 야에야마(八重山) 북방 삼각수역에서 새로운 조업조건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 실시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감시한다.
      이번 일본 수산청의 외국어선 지도단속은 평상시의 어업지도선에 더해 수산청 본청에서 어업지도선을 추가로 파견하고 항공기를 이용한 감시와 수산청에서 단속요원을 파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http://www.jfa.maff.go.jp/j/press/kanri/180417.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