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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8-04-30 15:41:42/ 조회수 917
    •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로를 제어하기 위한 AI 파트너십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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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 후지쯔, 싱가포르 경영대학 (SMU),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원 (A*STAR)내 고성능 컴퓨팅 연구소 (IHPC)는 싱가포르의 항만교통관리를 위한 새로운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중임
      - 이들은 싱가포르 해양항만공사 (MPA)의 지원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로인 싱가포르 항과 싱가폴-말라카 해협의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한 예측 기술을 개발하게 됨
      - 싱가포르-말라카 해협은 한 번에 약 1,000척의 선박이 동시 사용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항에서는 선박이 2~3분마다 입출항 중임
      - 실데이터를 이용하는 이 기술은, 해상에서 선박의 충돌 및 기타 위험 요소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검증함을 목표로 함
      - 일본의 ICT 기업인 후지쯔 (Fujitsu)는 프로젝트의 연구 및 개발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그 실용적인 지식과 경험을 향후 해상 솔루션에서 활용할 것으로 보임

      원문보기: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ai_partnership_to_control_worlds_busiest_shipping_l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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