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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52:05/ 조회수 1070
- Hyperloop One과 DP World, 화물 전용 운송 사업 개시
- Virgin HyperLop One과 DP World는 이 기술을 화물 산업에 도입하게 될 새로운 회사의 설립을 발표했다. DPWorld Cargospeed는 Hyperloosed화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이 새로운 화물시스템은 항상 출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미 Hyperloop One에 투자한 DP World는 전 세계의 터미널을 관리하는 두바이기반 항만 기업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주요 화물 노선을 보유하고 있고, 고속 수송망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2016년 공동 창업자인 셰르빈 피셰바는, 하이펠롭 하나는 유럽과 중국을 연결해 '새로운 실크로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서양으로 제품을 보내는 것은 현 시점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요와 요구가 분명히 있다. 운송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약하는 것은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제조업체와 수출업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론적으로, DPWorld는 중국으로부터 바다를 통해 제품을 받아, 몇 시간 안에 유럽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는 매우 건조하고 절차적이며, 리차드 브랜슨 회장이 CNBC에 전달한 한가지 일만 제외한다. 이는 "우리는 실제로 Hyperloop이라는 이름을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브랜슨은 이 회사를 다른 Hyperloop팀과 거리를 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 같다.
자료 출처 : https://www.engadget.com/2018/04/30/hyperloop-one-and-dp-world-launch-a-cargo-only-shipping-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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