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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50:51/ 조회수 1112
- 싱가포르 기반 소유주들의 2018년 선박 인도량 추이
- 싱가포르 소유주는 평가 플랫폼인 VesselsValue.com.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사상 최고의 선박을 인도 받을 예정이다. 이전의 기록은 2008년에 자산의 가치가 최고점에 달했을 때의 기록이었다. 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이 다양한 선박 종류를 주문하였으며 차트는 VLCC에서 모든 주요 선박부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박과 해상 부문의 시장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러한 계획된 주문에 약간의 하락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2018년은 풍년이 들 것으로 간주된다. 80개 이상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반영하는 이러한 수주를 설명하고 있다.
2018년에 수주한 주문서에는 올해 250척의 선박이 중국에 앞서 해상운송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라이언 시티를 예상되는 2위로 밀어내고 주요 수출항 역할을 맡게 된다. 싱가포르의 터미널은 컨테이너, 유조선, 건조한 부피 선박들의 중요한 중심지이다.
자료출처 :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singapore-based-owners-set-to-take-record-deliveries-in-20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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