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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31:02/ 조회수 814
    • 호주 우드사이드(Woodside) 액화천연가스(LNG) 트럭 적재 시설 건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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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의 LNG 사업자 우드사이드(Woodside)는 서호주에 위치한 플루토(Pluto) LNG 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트럭 적재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시설에서 LNG는 플루토 LNG 공장에서 직접 끌어오고 서호주 지역의 유통을 위해 특수 탱커 트럭에 실을 계획이다.
      Woodside는 화요일에 성명을 발표하면서 "주로 광산용으로 약 30억 리터의 디젤을 수입하는 필바라(Pilbara) 광산회사에서 LNG 연료 시장을 건설하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는 계획 단계이자 가능성 검토 단계로, 우드사이드(Woodside)에 따르면 철광석 운반선과 같은 해상 선박에 LNG 연료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포함할 예정이다.

      (참고) https://www.lngworldnews.com/video-australias-woodside-starts-building-pluto-lng-truck-loading-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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