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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29:09/ 조회수 1102
    • 일본 니하마(Nihama)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조인트 벤처(JV)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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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가스 엔지니어링 솔루션(Tokyo Gas Engineering Solutions)과 일본의 4개 파트너 회사들은 서일본 에히메(Ehime)현의 스미토모 화학(Sumitomo Chemical) 공장에서 LNG 수입 터미널을 건설 및 운영하는 합작 투자사를 구성했다.
      다른 4개 파트너 회사들은 Sumitomo Chemical, Sumitomo Joint Electric Power, Shikoku Electric Power, Shikoku Gas 등의 스미토모 그룹 회원사들이다. 두 회사는 2월에 2022년 2월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인 23만 ㎾급 LNG 탱크를 포함할 Niihama LNG 터미널을 건설하기로 결정 했다고 발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150 메가와트 니하마(Niihama) 가스 발전소를 포함하고 있다. 전체 프로젝트 비용은 약 600억 ~ 700억 엔 (5억 6천 6백만 달러에서 6억 6천만 달러)으로 추산된다.

      (참고) https://www.lngworldnews.com/japan-niihama-lng-terminal-jv-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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