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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5-24 04:02:07/ 조회수 1038
    • 머스크(Maersk) 호남(Honam)에 화물을 실은 화주들의 보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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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vin van Marle (The Loadstar) - 화재사고가 발생한 머스크(Maersk) 호남(Honam)에 탑재되었던 화물운송업체의 보상관계는 일반 평균계약에 따라 절반을 약간 상회하는 화물값을 보상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머스크라인(Maersk Line)의 2M 파트너인 MSC는 오늘 아침 5월 22일 두바이에서 최종적으로 입거할 예정이며 4일에서 1주일 정도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확인함.

      이번 주에 선박 회수업체인 Richard Hogg Lindley (RHL)는 화물 값의 42.5%에서 결정되었다고 밝혔으며 일반 평균보증금으로 11.5 %가 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음

      즉, 컨테이너에 1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이 들어있었던 화주라고 하면 총 5만 5천 달러의 일반 보증금으로 간주하여 화물비용을 청구하게 된다고 밝힘

      글로벌 법무법인인 HFW의 파트너인 Alex Kemp는 일반평균은 그 피해자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 간의 해양사고로 인한 손실을 공유하는 도구가 될 것이며 선박소유자, 벙커소유자, 컨테이너 소유자 및 화물소유주는 모두 발생된 손실에 대한 지분을 제공하게 될 것임

      관련하여 모든 사람의 공정한 분배를 위하여 선박소유주는 일반적으로 화물을 억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보안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특정화물 주인으로부터 기부금을 지불하거나 기금을 모으거나 화물을 팔기 위해 선박소유주에게 권한이 위임되어 있음

      20 피트당 750 달러 또는 40 피트 당 1,250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금액은 MSC가 직면할 모든 추가 환적, 보관 및 운송비용이 포함된 것이라고 밝힘

      http://gcaptain.com/shippers-with-cargo-on-maersk-honam-face-hefty-bill-to-get-it-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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