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7-24 13:39:50/ 조회수 1010
    • [XPO 로지스틱스 라스트마일 경험에 증강현실 기술을 더하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북미에서 중량화물에 대한 라스트마일 물류부문에서 가장 큰 물류업체인 XPO로지스틱스는 XPO 소비자셀프서비스 플랫폼에 증강현실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징적인 것은 물품 구매자가 소파, 침대 및 가전제품과 같은 중량화물을 배달하기 전에 집에 이상적인 가구 배치를 결정하기 위해 시각화 기술을 사용합니다.
      XPO Logistics의 Troy Cooper 사장은 "가상현실은 소매 및 전자상거래 고객이 소비자에게 제공 할 수 있는 또 다른 혁신이며 쇼핑 경험에 대한 더 많은 관리능력을 제공하게 된다. 동 기술은 주어진 방에서 구매 아이템이 어떻게 표현될 지에 대한 가상이미지를 만들어 줌으로써 반품에 대한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가상현실은 전체 라스트마일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가정에서 작업시간과 제품손상에 대한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XPO는 자사의 시각화 기술이 올해 말 Ship XPO에서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는 최근 출시한 XPO의 음성통합기술에 Amazon Echo 또는 Google Home을 사용하여 XPO의 라스트마일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상황을 추적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https://www.supplychaindigital.com/logistics/xpo-logistics-adds-augmented-reality-last-mile-experience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