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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7-31 22:28:34/ 조회수 1594
    • 중국의 COSCO, 2020년을 앞두고 이중 연료운용 가능 선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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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COSCO 해운에너지와 COSCO 해운벌크회사는 다가오는 해양 규정을 대응하기 위해 이중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엔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선박을 주문한다고 글로벌 기술 회사 Wartsila가 밝혔다.
      이것은 선박 소유자와 운영자에게 임박한 환경 규제, 특히 IMO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를 유연성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요하다.
      IMO는 현재 3.5 %에서 2020년 1월 1일부터 해양 연료에서 유황을 전 세계 0.5 %로 제한할 것이다. 이는 제한이 이미 0.1%인 지정된 배출 관리 구역 외부에 적용된다.
      선주들은 더 깨끗하고 값 비싼 연료를 사용하거나 스크러버를 설치하도록 강요받는다.
      Wartsila는 성명을 통해 "Wartsila20" 엔진 33대가 3대 주요 조선사업에서 상용 보조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주문되었다.중국 조선공업이 소유한 조선소에 건조 중인 11척의 새 선박을 임대했다.
      중국 COSCO해운은 2020년이 다가옴에 따라 다른 사업에 착수했다.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제휴해 자사 선박에 미쓰비시의 사각형 스크러버를 사용하는 시범사업에 참가했다고 MHI는 말했다.

      자료출처 : https://www.spglobal.com/platts/en/market-insights/latest-news/shipping/072518-chinas-cosco-orders-ships-with-option-for-dual-fuel-operation-ahead-of-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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