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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7-31 23:28:04/ 조회수 784
- 나이지리아의 부패 방지 프로젝트로 항구 입출항 업무 개선
- 현금 요금, 괴롭힘, 불법적인 지연 없이 항구 입항 및 출항을 목표로 하는 부패 방지 프로젝트가 나이지리아에서 긍정적으로 완료되었다. 나이지리아는 불법적인 요구로 일상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가장 어려운 국가 중 하나라고 Danish Shipping은 전했다. 해운 업계에는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인하여 항구 입출항 및 화물 관련 업무중 불법적인 요구가 개입될 개연성이 있는 많은 단계가 있다. 예를 들어 해상 반부패 네트워크(Maritime Anti-Corruption Network)와 유엔 개발 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이 실시한 분석에 따르면 지방 당국이 정한 선박이나화물을 얻기 위해서는 140개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불법적인 요구로 인해 선박 승무원과 해운 회사에 엄청난 위험이 따릅니다. 강탈, 괴롭힘 및 폭력의 사례는 불행히도 드문 일이 아닙니다. "라고 Danish Shipping은 밝혔다. 해양 부패 방지 네트워크는 나이지리아에서 수년 동안 활동 해 왔으며 항만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57823/anti-corruption-project-in-nigeria-improves-port-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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