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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8-08-06 16:30:10/ 조회수 1189
    • 러시아선사 FESCO사, 8월부터 일본/러시아간 직항로 APL사와 협조배선으로 정요일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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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FESCO사는 일본 항만과 극동 항만간 직항 격주서비스를 금년 8월부터 정요일 서비스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동 선사의 일본 총대리점인 TRAJ사는 오랫동안 商船三井(MOL)사와 공동으로 배선을 해왔으나 이제 제휴관계를 중단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FESCO사는 현재 투입 선박을 704 TEU급에서 점차 대형화할 방침이며 선복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신규 서비스의 기항 항만은 일본 센다이/요꼬하마/미수이/고베/부산/부산신항/보스토치니로 구성된다. 동 선사는 부산신항을 중계거점으로 활용하여 중국의 상해, 청도, 영파 등 화북과 화동 지역향 화물과 유럽과 지중해 화물의 집화를 계획하고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NewsNumber=23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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