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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10 10:22:48/ 조회수 1617
    • 필리핀 항만,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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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의 주요 항만, 특히 마닐라의 주요 국제 관문항들은 올 첫 7개월 동안 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수기를 앞두고 항만내 혼잡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현지 보도들이 필리핀 항구 당국(PPA)의 말을 인용 보도했음.
      PPA는 컨테이너 물량이 이전 기간의 3.95mTEU에서 4.31mTEU로 9% 증가했으며,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은 1.76mTEU에 달했고 국제선은 2.55mTEU에 달하고 있음. 그러나 전체 처리량은 부진한 편이어서 지난해 같은 기간 144.41mTEU에서 불과 2% 증가한 147.27mTEU에 그쳤음. 외국산 화물은 1.6% 증가한 87.64mTEU를 기록했고 국내 화물은 2.5% 증가한 59.63mTEU를 기록했음.
      올 상반기 저조한 실적을 인정하며 제이 대니얼 산티아고 PPA 총지배인 제이 대니얼 산티아고는 올해 후반기에 부진이 증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음. 산티아고는 "수출물량이 0.98%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화물 운송에 여전히 긍정적인 편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음. "우리는 여전히 2018년에 있을 한 자리 수에서 두 자리 수까지 높은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가율을 보인다는 우리의 예상에 도달하려고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philippines-ports-sees-sluggish-growth-set-for-peak-season-volum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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