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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17 08:01:09/ 조회수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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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 Marubeni과 극동지역 LNG 환적터미널에 대한 자문계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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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업 미쓰이 OSK라인(MOL)과 마루베니(Marubeni)는 최근 일본 사업자문협약 체결로 극동 액화천연가스(LNG) 전환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JPPV는 일본국제협력은행과 러시아의 극동투자수출국(FEIA)과 극동지역개발기금(Par East Region Development Fund)이 2018년 3월 공동으로 설립한 자문그룹임.
이 협정은 극동에 LNG 운송 터미널을 원활하게 설치하기 위해 JPPV의 전문지식을 활용할 계획. MOL과 Marubeni는 2018년 초 러시아 최대 독립 가스 생산 및 판매 회사인 PAO Novatek와 LNG트랜잭트 개발을 위한 공동 타당성 조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음. 극동지역을 겨냥한 투자 인센티브가 있는 아이치존스(ASEZ)와 이 협정은 환 터미널을 상업적으로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MOL은 러시아 모유와 함께 북해로 개발계획을 논의 중에 이음. 이 사업에 마루베니와 MOL의 참여는 일본과 러시아간의 상호관계뿐만 아니라 러시아 극동지역에서의 지역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양사는 이미 북극지역에서의 LNG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MOL과 China Cosco Ship은 야말 LNG 프로젝트를 위한 Novatek의 장기 차관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한편 마루베니는 로스네프트와 장기가스계약을 체결 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mol-marubeni-sign-agreement-with-advisory-group-for-lng-transshipment-terminals-in-far-ea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