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9-27 16:52:09/ 조회수 2629
    • [중국항만 AI와 블록체인으로 무장하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기술기업인 Ideanomics와 APMEN사이의 협정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항만에 사용될 것이다.
      중국 내 상하이와 광동성에 사용된 시스템인 APEC 온라인 항만통관플랫폼에 스마트 기술이 사용될 것이다. 상하이와 광동성은 약 2017년에 1.5조달러의 수출입을 처리했으며 상해만도 연간 4천만TEU의 처리실적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와 광동성에서 처음 개설되는 동 서비스는 뉴사우스웨일즈, 벤쿠버 및 홍콩을 포함하여 APMEN이 운영하는 모든 항만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Ideanomics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사용은 항만운영의 연결성을 확대하고 보안을 강화시킬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Ideanomics의 회장 겸 공동 CEO 인 Bruno Wu는 "규제당국 및 기업에 위험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하고, 싱글윈도우를 가진 기업의 위험관리모델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APEC e-port 네트워크의 합작투자 파트너인 Liu Yadong 박사는 "공급망 금융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동 지역의 e-port를 완벽하게 구현하면 거래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지능형 공급망 서비스와 슈퍼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하여 교역의 확대와 공급망 연결을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제시하고 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blockchain_and_ai_to_streamline_chinese_ports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