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10-23 21:55:35/ 조회수 923
- 일본 시즈오카현, 태풍 짜미 영향으로 굴 생산 지연
- - 일본 시즈오카현의 굴 생산이 24호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당초보다 15일 가량 늦은 11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생산량도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
-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굴의 탈락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피해액은 약 3,200만 엔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한편 시즈오카현에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수산업 관련 피해는 176건이 접수되었으며, 굴 양식 외 송어, 은어, 오리 등 다양한 양식장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23-00000021-at_s-l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