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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28 09:31:25/ 조회수 1144
    • Maersk, 비극적인 Maersk Honam 화재에 따른 새로운 위험물 보관지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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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초 Maersk Honam에 대한 비극적인 화재에 이어 Maersk Line의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Maersk Line은 선박 750척의 모든 배에 위험물 수송선을 보관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음. 화재 발생 시 승무원, 화물, 환경 및 선박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위험물 보관소가 개발.
      3월에 발생한 미어스크 호남에서의 화재와 같은 컨테이너 화재는 컨테이너 운송에서 너무나 흔한 일로써, 인명 손실과 선박의 심각한 피해로 이어졌음. 화재는 또한 꺼지기 매우 어려우며, Maersk Honam의 경우에는 선원들이 배의 이산화탄소 시스템을 작동시켰지만 불을 끄지 못했음.
      "Mersk Honam에 탑승한 모든 화물은 국제 해상 위험물 수송 법규의 요건에 따라 수용되었으며 이에 따라 선박에 보관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재는 위험물들이 담긴 컨테이너들을 실은 수용 시설 앞에 있는 화물 보관소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라고 Maerskers의 비행대 기술 책임자인 Ole Gra Jakobsen은 말했음. "이것은 우리에게 위험물 수송에 관한 국제 규정과 관행이 승무원, 화물, 환경, 선박을 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maersk-implements-new-dangerous-goods-stowage-guidelines-following-tragic-maersk-honam-fi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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