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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9-30 22:07:51/ 조회수 1025
    • 월마트, 양상추 공급업체에게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제품을 추적하도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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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사는 9월24일 공급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잎이 많은 채소에 대해 블록체인 기반의 추적시스템을 발표했다. 2019년에는 양상추 및 잎이 많은 채소 공급업체 모두에게 프로그램 참여가 의무화된다. 소매업자들은 IBM Food Trust 네트워크를 통해 18개월 동안 시스템 개발 및 시범적용하고 있다. 월마트사는 이 시스템이 양상추를 추적하여 문제를 일으킨 정확한 농장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이 수일 또는 수주에서 초 단위로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사는 이미 공급자들이 특정 식품 안전 감사를 통과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박테리아 발생이 처음 의심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오염된 식품의 위치를 파악 한 후 해당 양상추의 잎 혹은 머리의 원소스를 찾는 것입니다. 일부 잎이 많은 채소는 미리 씻겨 져서 거대한 묶음으로 섞여져 자루에 적재되기 때문에 전국에 트럭 운송되기 전에 샐러드의 원산지인 농장을 찾는 것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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