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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8-11-30 23:25:14/ 조회수 1528
    • 극동러시아 지역 방문 목적으로 외국인 5만 5천명이 E-비자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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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극동러시아 지역 방문을 목적으로 외국인 5만 5천명을 대상으로 E-비자가 발급되었음
      - 러시아의 E-비자(간이 전자 비자)는,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제도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2018년 1월부터 그 대상 지역이 사할린 주, 캄차카 지역 등으로 확대되고, 9월부터는 하바롭스크 지역, 아무르 주, 축치 자치구도 포함되었음
      - 현재까지 E-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의 대부분은, 중국인(4만 2천명), 일본인(1만 800명)이며, 현시점 기준 E-비자 제도를 이용하여 실제로 극동러시아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은 14개국 약 4만 1천명으로 추정됨
      - 구체적으로, 중국이 약 3만 2,20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일본이 약 8천 700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그 외 싱가포르 154명, 인도 69명, 북한 31명, 사우디아라비아 21명, 멕시코 18명, 터키 12명, 바레인 9명, 알제리 7명, 이란 4명, 모로코 3명, UAE 3명, 쿠웨이트 2명의 순으로 밝혀짐

      ○ 극동러시아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입국예정 4일 전에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E-비자 신청이 가능하며, E-비자 발급 비용 및 영사 수수료는 무료임
      - 통상의 관광비자는 30일까지 체재가 가능하지만, E-비자의 경우는 입국일로부터 8일간 이내의 체재가 가능함

      원문보기: https://eng.minvr.ru/press-center/news/1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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