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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2-31 18:06:37/ 조회수 1143
    • 광저우항, 지방 항만 자산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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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광저우 항만그룹은 광둥성의 항만통합계획에 착수하면서 중산항만&해상운송그룹(Zhongshan Port & Shipping Enterprise Group)의 지분 52.51%를 인수했다. 이에 중산항만&해상운송그룹은 광저우 항만그룹의 자회사가 될 것이며, 광동항만통합에 관계된 광저우항은 증자 및 자산 취득을 통해 지방항만 자원을 통합할 예정이다.

      광저우와 중산 시정부는 항만산업과 주요 기반시설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협력 협정에 합의하였으며, 양 기관은 2020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인 난사항(Nansha port) 내 4단계 터미널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guangzhou-port-moves-forward-on-provincial-port-asset-consolid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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