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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1-10 10:05:03/ 조회수 3065
    • 홍콩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4개사가 제휴(alliance) 체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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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콰이충 항만의 운영사인 COSCO-HIT 터미널(Hong Kong) Limited, Asia Container Terminals Limited (ACT), HIT(Hong Kong) Terminals, Modern Terminals Limited (MTL) 등이 홍콩 Seaport 공동운영제휴계약을 체결하여 23개 선석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도모했다고 COSCO-HIT 터미널이 발표했음.
      이 제휴는 터미널 시설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고객과 업계 참가자에 대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항만의 활용도를 최적화하며 국내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코스코 해운항만공사는 말했음.
      현재 CHT는 터미널 8에 2개의 선석을 가지고 있고, ACT는 터미널 8에 2개의 선석을 가지고 있고, HIT는 터미널 4, 6, 7, 9에 12개의 선석을 가지고 있고, MTL은 터미널 1, 2, 5, 9에 7개의 선석을 보유 운영하고 있음.
      동사는 홍콩항만동맹이 당사자들이 보다 비용측면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항만시설과 자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고, 23개 선석의 전체 및 야드 계획의 유연성을 높여 기존 수용력을 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음.
      제휴는 여러 개의 기능 위원회와 조정팀을 구성하여 결합된 터미널 시설을 관리할 것이며, 콰이충항은 1개의 얼라이언스(4개사)와 Goodman DP World(DP)가 운영하는 24개 선석의 9개 컨테이너 터미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운영사가 홍콩의 총 컨테이너 처리량의 약 80% 이상을 처리하고 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four-hong-kong-container-terminal-operators-set-up-alli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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