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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3-27 18:54:30/ 조회수 1347
    • 그린피스의 글로벌 연구 결과, 가장 큰 플라스틱 오염원 세계적인 소비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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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피스가 42개국을 대상으로 2016년 9월 이후 조사한 해양 플라스틱 조사 결과, 거대 음료 회사인 Coca-Cola가 전 세계 해변과 수로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이고, PepsiCo와 Nestlé는 두 번째와 세 번째로 큰 오염원으로 밝혀졌다. 그 외 Danone, Mondelez International, Procter & Gamble, Unilever, Perfetti van Melle, Mars, Colgate-Palmolive 등이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많은 기여를 한 브랜드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호주,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에서 최대 플라스틱 쓰레기 브랜드는 코카콜라, 퍼 페티 반 멜레, 몬데 레즈 브랜드로, 전체 브랜드 플라스틱 오염의 30%를 차지했다.
      수집된 쓰레기의 가장 흔한 형태는 청량음료병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PET이며, 이 재료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재활용 후 소비재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https://www.eco-business.com/news/worlds-biggest-plastic-polluters-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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