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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3-31 23:38:57/ 조회수 1218
    • ONE, 아시아-인도 동해안 항로 확충~극동 지역 기항에 자사 선박 1척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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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의 통합 선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는 4월부터 아시아-인도 동해안 항로 신체제 확충을 3월 22일에 발표
      - 기존의 극동 아시아-인도 동해안 항로에 자사 선박 1척을 투입하고 CCX 서비스 개설
      - 또한 기존의 태국-인도 2개 항로를 통합하고 스케줄 안정화를 도모

      ○ CCX는 4,500TEU급 5척으로 운항되고 ONE은 1척을 투입
      - 슬롯 챠타에서 제공하는 ACE를 대체
      - 기항지는 상하이-닝보-홍콩-세코우(심천)-싱가포르-포트 클랑-첸나이-카투빠리-포트 클랑-싱가포르-하이퐁-상하이

      ○ 태국-동인도 항로에는 기존 TE1, TE2를 통합하고 새로운 TE1 개설
      - 투입 선형은 TE1의 4,500TEU급, TE2의 2,700TEU급에서 5,500TEU급으로 대형화
      - X프레스 피더즈, RCL 등 아시아 선사와의 배선 협조를 통해 4척 중 1척을 ONE이 운항
      - 기항지는 램 차방-싱가포르-포트 클랑-카투빠리-첸나이-포트 클랑-싱가포르-램 차방
      - 스페이스 챠타에 의한 SVX는 계속됨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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