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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7-02 12:10:14/ 조회수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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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THE ALLIANCE 참가에 대한 ONE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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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Ocean Network Express·ONE)가 속한 THE ALLIANCE에 현대상선(한국)이 정규 멤버로 참여를 결정했으며, 아울러 현대상선과의 2030년까지 10년 간의 업무제휴 계약을 6월 19일 대만에서 체결했습니다. (2019년 7월 1일까지 엠바고)
더 얼라이언스는 각국 규제 기관의 승인을 전제로 2020년 4월 1일 부터 THE ALLIANCE를 ONE(싱가포르)·하파그로이도(독일)·양밍해운(대만)·현대상선의 4개사로 운영합니다.
현대상선은 최신예 대형 신조선을 투입할 예정으로 THE ALLIANCE의 서비스 품질과 네트워크망 및 product경쟁력 강화, 효율성 향상 외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23,000TEU형 12척과 15,000TEU형 8척의 신조 발주 선박들을 각각 2020년 1분기, 2021년 1분기 등에 순차적으로 준공 예정입니다. 23,000TEU형 컨테이너선은 아시아-북유럽 서비스에 배선할 계획입니다.
당사(ONE)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과 신뢰성 향상에 노력해 다양화 하는 고객의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갈 것입니다.
사진: THE ALLIANCE CEO (2019. 6. 19)
ONE 보도자료 7월 1일
https://www.one-line.com/ja/news/hyundai-merchant-marine-join-alli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