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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9-07-12 15:37:54/ 조회수 1119
- 호주 최초의 원주민 고래관광이 퀸즐랜드에서 시작된다.
- 호주에서는 원주민과 관련한 지역의 관광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퀸즐랜드에서는 혹등고래와 밍크고래가 이주하는 시기인 6월에서 11월 최초로 원주민 고래관광이 시작되었다. Yalingbila 여행사는 6시간 동안 브리즈번 강과 태평양을 배회하며 원주민 고래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고래관광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3천 5백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측하며, 최대 7천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www.lonelyplanet.com/news/2019/07/08/australia-aboriginal-whale-watching-queen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