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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4-05-31 16:42:49/ 조회수 1272
- ○ 북동대서양 어업의 어족 자원 관리를 둘러싼 분쟁은 10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
- - 2010년경부터 시작된 고등어 쿼터에 대한 이견은 브렉시트 이후 더욱 심화되어 유럽연합, 노르웨이, 페로 제도, 영국 간의 협상을 복잡하게 함
- 과학적 조언에 의거한 일반적인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들 국가는 종종 권장 쿼터를 초과하여 고등어, 청어, 대구의 남획을 초래하고 있음
- 북대서양원양어업협회(NAPA)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지속 가능한 어업 관행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의 책임과 과학적 조언 준수를 촉구하고 있음
출처: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european-commission-blasts-norway-faroe-islands-over-pelagic-fishery-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