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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2-27 15:28:51/ 조회수 375
-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KKP)는 새우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성분 생산 방안을 모색 중임
- - 이는 새우 부산물인 껍질을 활용하여 화장품 산업의 주요 성분인 키틴질(chitin)과 키토산(chitosan)을 생산하는 방안이며, 이를 위하여 민간 투자 유치 및 정부 차원의 인프라 지원이 수행될 계획임
- KKP에서 인도네시아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계획을 담당하는 Budi Sulistyo 국장은 현재 관련 가공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3년 내 해당 화장품 성분의 수입 의존도를 감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 현재까지는 인도네시아에서 새우 부산물은 활용되지 않고 대부분 폐기되고 있으나, 향후 타산업에서의 활용 등 잠재력이 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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