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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3-28 14:12:03/ 조회수 1077
    • 논란이 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시마(일명 군함도)를 포함한 국가사적 '다카시마 탄광 흔적'의 정비기본계획이 사실상 승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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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이 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시마(일명 군함도)를 포함한 국가사적 '다카시마 탄광 흔적'의 정비기본계획이 사실상 승인되었습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제 징용의 대표적 현장인데, 일본 정부에서는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후속조치로 정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정비기간은 2018년도부터 30년간이며, 외관을 유지하면서 호안과 건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입니다.

      http://www.nishinippon.co.jp/nnp/nagasaki/article/31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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