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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8-27 09:51:56/ 조회수 180
    •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조업, 5개월 만의 '노사 합의'로 극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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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 임금 삭감안을 둘러싼 갈등, 정부 중재로 타결
      -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이어진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어업 노사 분규가 조업 중단 사태가 장기화되자, 주 정부와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냄
      - 7월 31일 타결되면서 조업 중단을 선언했던 냉동 선단이 복귀하는 등, 약 8,000명의 노동자가 즉시 조업에 복귀하게 됨
      - 사측(어업 회사)이 제안한 22%의 임금 삭감안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며 갈등이 시작되었으나, 당초 22% 삭감안에서 항해 수당 등 고정 급여 항목에 대해서만 9%를 삭감하기로 합의함
      - 또한, 생산 가치의 70%를 비과세, 30%를 과세 임금으로 지급하는 '70/30 임금제'를 다시 시행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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