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08-28 15:46:17/ 조회수 158
    • 바렌츠해 대구 쿼터, '30년래 최저치'로 삭감 권고됨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러시아-노르웨이 공동 연구진, 2026년 총허용어획량(TAC)을 269,550톤으로 제시함. 이는 산란 자원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2021년 이후 계속된 급격한 삭감 추세를 이어가는 것임
      ● 러시아-노르웨이 공동 워킹그룹, 2026년 바렌츠해 대구 총허용어획량(TAC)을 269,550톤으로 삭감할 것을 권고함
      ● 이 권고안이 채택될 경우, 이는 1991년 이래 가장 낮은 어획 할당량이 됨. 2021년(885,600톤) 이후 매년 20% 이상씩 급격히 감소해 온 추세가 지속되는 것임
      ● 수년간 이어진 저조한 자원 보충(poor recruitment), 특히 2019년과 2020년생의 부진으로 산란 자원량이 '예방적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것이 원인임
      ● 산란 자원량은 2026년에 바닥을 찍고, 2027년부터는 쿼터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이 권고는 러시아의 ICES(국제해양탐사위원회) 자격 정지 이후 러시아-노르웨이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도출했으며, ICES의 공식 권고는 아님

      출처: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