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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5-10-30 13:42:08/ 조회수 2
    • 러시아 극동 수산업, 쓰나미에도 정상 조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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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러시아 캄차카 지역과 쿠릴 열도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에도 불구하고, 극동 지역의 어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러시아 통합지구 물리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규모 8.7로 1952년 이후 캄차카 지진대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됨
      - 러시아연방수산청(Rosrybolovstvo)에 따르면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일부 어가와 수산물 가공공장이 침수되어 어구와 생산 시설이 손상되었으나, 대부분의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통제 가능한 상황으로 평가됨
      - 한편, 사할린 수산업협회장 막심 코즐로프는 기존에도 북쿠릴 지역은 인력, 장비, 물자 수송이 어려웠는데, 이번 재해로 인하여 물류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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