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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6-01-12 15:08:50/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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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기업·대표 단체들, 새로운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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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최근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DGA)’을 개정했으며, 이번 변화는 전국의 해산물 기업과 관련 대표 단체들로부터 대체로 환영을 받고 있다.
미 보건복지부(HHS)는 1월 7일(현지시간) 새로운 2025~2030년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미국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안내하는 것으로, HHS는 이를 “우리나라 역사상 연방 영양정책의 가장 중요한 재설정”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 첨가당, 과도한 나트륨,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가공식품에서 벗어나 “진짜 음식(real food)”을 먹도록 권고한다.
HHS는 보도자료에서 “수십 년 동안 식생활 지침은 상식적이고 과학에 기반한 조언보다 기업의 이해관계를 우선해 미국인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오늘로 그 상황이 끝난다”고 밝혔다. 이어 “새 지침은 고품질 단백질, 건강한 지방, 과일, 채소, 통곡물을 우선하고, 고도로 가공된 식품과 정제 탄수화물은 피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HHS에 따르면 과거 연방 식생활 지침은 탄수화물을 선호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을 악마화(demonized)”해왔으나, 새 지침은 “매 끼니에 고품질의 영양밀도 높은 단백질 식품을 우선시하는, 최고 수준의 과학적 근거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권고의 일환으로 지침은 해산물을 핵심 영양소의 자연식(whole-food) 공급원으로 인정하고, 미국인들이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우선하도록 권장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미국인은 주당 최소 3회 이상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며, 개인의 단백질 섭취를 위한 열량(칼로리) 필요량에 따라 더 많은 횟수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했다. 지침은 또한 미국인들의 해산물 섭취가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평균적으로 해산물이 제공하는 오메가-3인 EPA와 DHA를 하루 약 110mg 수준으로 섭취하는 데 그치며, 권장량 500mg/일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것이다.
특히 DGA는 임산부의 경우 해산물이 제공하는 단백질, 콜린, 비타민 B12, 오메가-3 DHA가 태아의 뇌 발달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권고에 따라, 이번 지침은 학교와 연방 영양 프로그램이 구매하는 해산물 물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HHS는 해당 지침이 “수십 개의 연방 급식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HS는 “오늘은 학교 급식, 군인 및 재향군인 식사, 그리고 기타 아동·성인 영양 프로그램이 합리적인 가격의 자연식(whole), 건강하고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을 촉진하도록 보장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foodservice-retail/seafood-sales-for-2026-and-beyond-expected-to-benefit-from-health-protein-trends?fbclid=IwY2xjawPRbuhleHRuA2FlbQIxMABicmlkETEwOHFMNldqTERyZ291amg0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h6Hfb5eOGd8pdybcjDEe9Y9JnqYWkyGUSVWp4ILEf-LGl8rK2E5HMs5Xw71_aem_H_iEvR9Gr2sMR-8VSWbS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