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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6-01-13 16:05:46/ 조회수 97
    • 미국, 수입 물량 전년 대비 감소 전망, 다만 설 연휴 앞두고 일시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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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의 설(Lunar New Year) 연휴를 앞두고 1월 초 미국의 수입 물량이 12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매협회(NRF)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포트 트래커(Global Port Tracker)'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량은 봄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켓 어소시에이츠(Hackett Associates)의 설립자 벤 해켓은 이러한 하락세의 원인 중 일부로 2025년부터 시작된 미국 관세와 관련된 '만성적인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해켓은 "2026년이 시작되면서 세계는 국내 산업 보호와 무역 불균형 해소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자유 무역의 미래와 국제 경제 협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NRF의 공급망 및 세관 정책 담당 부회장 조나단 골드는 아시아 공장들이 설 연휴로 가동을 중단하기 전 '일시적인 수입 증가(brief bump)'가 있겠지만, 그 외에는 연초 내내 침체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골드 부회장은 "소매업체들은 바쁜 연말연시를 보낸 후, 2026년에 닥칠 상황을 평가하며 공급망을 원활하게 가동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소매업체들은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6년에는 특히 관세 및 무역 정책과 관련하여 더 높은 안정성과 확실성이 보장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0월, NRF는 소매업체들이 관세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연말 시즌 물량을 미리 확보해 둔 영향으로 2025년 말까지 미국의 무역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us-import-volumes-expected-to-be-down-year-over-year-but-see-bump-ahead-of-lunar-new-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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