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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9-26 08:24:05/ 조회수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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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양식 굴 주요 산지인 미야기현산 생굴 출하 9월 29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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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양식 굴 주요 산지인 미야기현산 생굴 출하 9월 29일로 통일
지리적표시(GI) 보호제도 등록 신청 추진하기로 합의
새로운 브랜드로 「미야기 생굴(가칭)」 추진
노로바이러스 대책으로는 검사 해역의 세분화와 해역별 조사 지점 확대도 추진
미야기현과 JF미야기(구 미야기어련)는 지난 22일 제2회 미야기현 굴양식진흥연락 조정회의를 열고 미야기현산 알굴 출시일을 오는 29일로 정했다.
미야기현산 양식굴의 새로운 브랜드화로 「미야기 생굴(가칭)」로 지리적표시(GI) 보호제도 등록 신청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대책 강화 일환으로 검사 해역을 기존의 11개 해역에서 14개 해역으로 세분화. 각 해역의 조사 지점도 늘여 검사 체제의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미야기산 양식굴 브랜드 강화를 위해 내년 출시 이전에 지리적표시(GI)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 말미에 수산청 차장은 미야기산 굴의 출하를 통일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미야기산 굴의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브랜드화를 위해 업계 하나로 통일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료 및 그림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17.09.26./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7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