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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5-24 10:54:01/ 조회수 1384
- 지난 12월 중국과 노르웨이간 '국교 정상화' 성명 발표 이후, 이번주 수산물 수출 개방 논의가 합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르웨이 연어 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 지난 12월 중국과 노르웨이간 '국교 정상화' 성명 발표 이후, 이번주 수산물 수출 개방 논의가 합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르웨이 연어 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현재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NSC)를 비롯한 노르웨이 외교단은 중국을 방문 중이며, 180여명의 노르웨이 수산업계 관계자는 중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르웨이는 2019년까지 2016년 대비 3.2만 톤 이상의 연어를 더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2%대에서 50%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출처1: http://www.intrafish.com/marketplace/1265382/china-norway-seafood-deals-to-be-sealed-this-week
출처2: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05/05/china-market-re-opening-means-potential-30000t-salmon-sales-for-no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