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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10-30 10:13:09/ 조회수 1223
- SFP 보고서 : 감축 어업에 대한 관리 개선
- SFP 보고서 : 감축 어업에 대한 관리 개선
지속가능한 어업파트너십(Stable Fisheries Partnership)은 2017년까지 매년 감축 어업에 대한 지속 가능성 개요를 발표하여 어업관리 전반에 걸친 개선사항을 보여주고 있다.
"어획 감소 : SFP Fisheries Sustainability Overview 2017"보고서에 따르면, 어분과 어유생산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 산업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어업 중 20건을 검토한 결과, 총 어획량의 81%가 "합리적으로 잘 관리되었거나 더 나아진" 상태의 자원 상태에서 어획된 것으로 나타났다.
SFP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대비 57.4% 향상된 것으로, 매우 큰 개선을 보였다.
조사 대상인 20개 어업 중 10개는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을 받았고 19개는 IFFO책임소싱(Income Responce Sourcing) 인증을 받았으며, 3개 어업은 어업개선프로젝트(Fishery Improvement Projects)의 적용을 받았다.
SFP에 따르면 이 연구에서 다루는 생산량의 3분의 2이상이 MSC 인증 또는 전체적인 평가 시스템 하에 있거나(25%) FIP(44%) 적용 대상 어업에 의해 생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에는 최근 새롭게 FIP에 포함된 페루 멸치(중북부 중심)와 모리타니(Mauritanian) 지역 작은 원양 어종 어업이 있다.
Blake Lee-Harwood SFP 전략책임자는 "이 보고서는 감축 어업 관리의 실질적인 개선을 보여주며 어분과 어유 부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 인 추세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여전히 큰 도전에 직면해있다. 그러나 산업과 정부의 충분한 지원으로 비슷한 개선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environment-sustainability/sfp-report-better-management-happening-for-reduction-fish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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